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(데빌 메이 크라이) (문단 편집) === 제 1페이즈 === 신의 공격을 피하며 그로기를 유도, 몸 곳곳에 붙어있는 보석을 부수는 단계다. 코요테-A 샷건이나 판도라 가방으로 근접해서 부수는 게 가장 빠르고 무난하다. 왼팔과 이마의 보석들은 신이 왼팔로 발판을 후려쳤을 때 그 위에 올라타서 부숴야 하며[* 그로기 상태에서도 부술 수는 있지만 직접 팔 위로 올라가는 게 가장 쉽다.] 왼팔에 올라간 상태에선 신이 오른손으로 털어내거나 구체들을 쏴서 방해하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, 또는 팔의 보석을 다 부수고 아무 것도 하지 않을 경우 왼팔을 휘둘러서 단테를 떨어트리기 때문에 빠르게 부숴야 한다. 오른팔도 휘두르긴 하지만, 일반적으론 팔꿈치로 내려찍는 경우가 많아서 타기 어렵다. 왼팔의 보석을 다 부수면 가끔 신이 몸을 크게 당기며 오른손으로 주먹을 내지르는 경우가 있는데, 이 때는 올라탈 수 있다. 하지만 그로기를 유도해서 타는 경우가 훨씬 편하다. 스테이지 곳곳에는 레이저 발사장치나 대포가 있다. 전부 격투 공격으로 작동하는 방식이며, 레이저는 신의 팔이 닿으면 일시적으로 쓰러지게 만든다. 이 때 오른팔이든 왼팔이든 휘두르려던 팔을 발판 위에 걸치게 되는데, 이 때 팔을 타고 올라가 보석들을 부술 수 있다. 또한 대포의 경우 느린 속도로 에너지 포탄을 발사하는데, 잘 나타나는 편이 아니라서 찾기 어렵고 가끔 빗나가기도 하지만, 명중률은 상당히 높은 편이고 어디가 됐든 이 포탄을 맞기만 하면 신을 강제로 그로기 상태로 만들어버린다. 신을 그로기 상태로 만드는 방법은 언급된 대포와 레이저포 이외에도, 신의 손에 강력한 공격을 때려박는 방법이 있다. 판도라의 PF398 리벤지(복수)레이저를 반복해서 넣는 게 제일 빠르며, 리벨리온의 드라이브-오버 드라이브도 신 본체를 직접 가격할 수 있는 수단 중 하나. 신이 그로기 상태에 빠져있는 동안엔 발판을 이동하며 온몸의 보석들을 부술 수 있게 된다. 오른팔의 경우 이 때 부수는 게 편하며, 양쪽 다리와 등에 있는 보석은 이 때에만 부술 수 있다. 양팔의 발판에선 폴트가 나타나는데 여기에 걸리면 글라디우스와 바실리스크, 커틀러스가 떼거지로 있는 작은 방으로 강제로 이동하게 되니 반드시 피하자. 이마의 보석을 깨부수면 잠시 컷신이 나오면서 유지하던 스타일리쉬 랭크가 리셋되니 S 랭크를 노린다면 가장 먼저 부수거나 마지막에 부수는 게 좋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